장항준 원작 연극 '오픈 더 도어', 1차 티켓 오픈과 동시 예매 랭킹 1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1 16: 52

 장항준 감독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연극 '오픈 더 도어'가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랭킹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20일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 연극 '오픈 더 도어'는 21일 NOL 티켓 연극 예매 랭킹 1위에 올랐다. 장항준 감독의 탄탄한 원작 서사, 믿고 보는 명품 배우 8인, 그리고 서울연극제 대상에 빛나는 오세혁 연출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인 만큼, 팬들의 기대를 입증한 결과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예매 열기와 함께 작품의 세부 시놉시스와 캐릭터 라인업을 함께 공개했다. 연극 '오픈 더 도어'는 7년 전 멈춰버린 그날 밤의 진실과 함께 해체되어 버린 한 가족의 비극을 그린다. 치밀했던 원작 스릴러를 단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많은 시간선이 오가는 심리 스릴러로 새롭게 재구성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때 집안의 해결사였던 ‘문석’ 역에는 배우 김성규, 이시형, 홍기준이 캐스팅됐다. 진실을 찾기 위해 7년 만에 돌아온 ‘치훈’ 역은 안우연, 오경주, 이봉준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모두를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문을 열었지만 비극에 갇히게 된 ‘윤주’ 역은 곽선영과 공민정이 분해 묵직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오픈 더 도어'는 콘텐츠합과 BA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오는 12월 5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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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픈 더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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