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데뷔 후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변신했다.
21일 채수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사진 공개는 놀라움을 주기 충분했다. 마치 양배추 인형처럼 뽀글뽀글 볶은 펌이 중단발 길이로 채수빈의 얼굴을 동그랗게 감싸고 있기 때문이었다.


데뷔 초부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채수빈은 특히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다. 특히 화제작이었던 웹소설 원작 드라마 '지금 당신이 거신 전화는'에서 트라우마로 말을 하지 않지만 강단 있는 역할을 맡았는데 깔끔한 긴생머리 헤어가 특히나 잘 어울렸다. 이런 채수빈의 변신은 새로운 로코 드라마의 기대를 낳게 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양배추 인형 같아요", "얼굴은 귀여운데 비율은 완전 길쭉길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지난 10월 9일 넷플릭스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에서 김영광과 호흡을 맞췄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채수빈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