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완치' 심영순, 95세 남편 사랑 때문에 "죽기 싫어"('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1 21: 15

‘유퀴즈 온 더 블럭’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남편의 지극한 사랑을 자랑했다.
2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췌장암을 이겨낸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등장했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인상 깊은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평창동 요리 선생님으로 유명한 심영순은 췌장암의 고통에서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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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의 투병에는 둘째 딸의 지극한 효심과 함께 95세 남편의 여전한 사랑이 있었다. 심영순 연구가는 “남편이 95세가 됐는데 치매도 안 왔다”라면서 레시피를 손으로 쓰면 그것을 일일이 워드로 쳐 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영순 연구가는 “내가 아직도 남편 사랑을 듬뿍 받는다. 정말 처녀 때보다 더 행복하다”라면서 “죽기 싫다”라고 말해 얼마나 사랑받으며 사는지 느껴지게 해 스튜디오를 환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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