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미담 또 나왔다..곽범 "놀뭐 끝나고 먼저 연락와..내 번호 물어봤다"(뭔데뭔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2 09: 29

개그맨 곽범이 선배 유재석에게 먼저 연락받은 일화를 언급하면서 자랑을 늘어놔 허경환이 깜짝 놀란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곽범의 예측불허 ‘깐돌이 코스’가 공개된다.
10월 23일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연출 안지선 박은진 /작가 정수예/약칭 ‘뭔데뭔데!’)’ 3회에서는 두 번째 여행 설계자 곽범의 ‘깐돌이 코스’가 본격 펼쳐진다. 스승 허경환에게 은혜를 갚는 여행을 설계한 곽범이 어떤 깜짝 코스로 이끌지 관심을 모은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반신반의하며 곽범을 따라서 미지의 목적지를 향한다. 곽범은 스승 허경환에게 넙죽 고개를 조아리면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도파민이 폭발한 곽범과 달리 허경환과 주우재는 기절한 듯 넋을 놓은 상반된 반응을 보여, 곽범이 설계한 여행 코스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행 중 네 남자의 비하인드 토크도 이어진다. 곽범은 ‘놀면 뭐하니?’ 녹화가 끝난 후 유재석에게 연락을 받은 이야기를 꺼낸다. 유재석의 ‘허위무사’ 허경환은 “전화를 받았어?”라며 놀라고, 으쓱한 곽범은 유재석이 먼저 자신의 연락처를 물어본 비화를 신나게 풀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쩐의 전쟁’ 촬영 당시 이선민 부모님 용돈으로 백만 원 수표를 쾌척한 주우재의 비하인드도 밝혀진다. 주우재는 “(‘놀면 뭐하니?’ 와서 처음 맞은) 생일에 ‘존경하는 분’이 좋은 거 사라고 주신 거다”라면서, 3년간 지갑 속에 품고 다닌 수표의 비밀을 푼다. 하하, 허경환도 잘 아는 듯한 ‘존경하는 분’의 미담이 훈훈함을 안긴다.
앞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여행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놀뭐' 고정 멤버 중에 유재석을 제외한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달 9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시청률은 1.5%를 기록 중이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23일 마지막 3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2화에서는 창원에 사는 주우재의 어머니가 바쁜 아들을 위해서 직접 여행 코스를 계획했고,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주우재가 눈물을 펑펑 흘려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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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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