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이경규, 건강이상설 이후 확 달라졌다? '혈당 스파이크' 걱정 ('갓경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2 23: 02

 방송인 이경규가 일본 음식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혈당 스파이크'를 언급하며 건강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도쿄 출국 하루 앞둔 이경규가 일본 젊은이들 만나서 소리지른 이유는? (긴급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일본 특집 촬영을 앞두고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청년들을 만났다. 제작비를 많이 투입한 일본 특집인 만큼 현지에서 어떤 콘텐츠를 촬영하면 좋을지 직접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였다.

앞서 이경규는 타쿠야에게 일본어 실력을 점검받았다가 유치원생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평가를 들었던 상황. 일본에서 촬영하지 말라는 만류까지 들었지만, 이경규는 "일본어 실력은 얼추 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본인 청년들과의 만남은 시작부터 예상 밖이었다. 이들이 이경규를 알아보지 못했던 것. 한 출연자는 "어제 검색했는데 대단한 분이시더라. 죄송하다.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가 "유재석은 알지 않냐"고 묻자 일본인 청년들은 유재석 역시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그럼 이제 이해가 간다"며 쿨하게 받아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일본 현지에서 경험할 만한 음식과 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한 라멘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혈당 스파이크가 화두에 올랐다. 이경규는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하며 "목숨 걸고 소개해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건강이상설로 관심을 모았던 만큼 음식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물론 이날 발언만으로 이경규의 실제 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일본 특집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야 하는 상황에서 특유의 과장된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 것. 이경규는 영상 소개글에서도 "이 친구들이 저를 몰라봤기 때문에 하라는 대로 할지 말지는 제가 결정한다"며 "저의 일본 데뷔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본어 실력에 대한 혹평부터 현지 청년들의 예상 밖 반응, 혈당 스파이크 걱정까지 더해진 가운데 이경규가 일본 특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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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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