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발인에 통곡한 '며느리' 서효림..2주기 앞두고 "싱숭생숭하네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3 09: 30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배우 故 김수미의 2주기에 맞춰 특별한 김치를 선보인다.
서효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25일 김치가 어머니 2주기에 맞춰 출시됩니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치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효림은 AI로 시어머니 故 김수미와 함께 했다. 손맛 좋기로 유명한, 그 중에서도 김치로 유명한 故 김수미와 김치를 만들면서 웃고 있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서효림은 "또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이렇게 빨리 제 이름으로 나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출시를 앞두고 묘한 기분이 듭니다"라며 출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에게 있어 김치는 곧 엄마이자 엄마를 생각하면 김치 생각이 납니다. 늘 옆에 함께 하신다는 자세로 한발자국씩 나아가고 있습니다"라며 자부심과 각오를 드러냈다.
서효림의 시어머니이자 선배 배우이기도 한 故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서효림은 통곡하고 오열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해에는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입기도 한 서효림은 쉬는 시간을 가지며 재정비, 故 김수미의 뜻을 담은 김치를 선보이며 다시 활동 준비를 마쳤다.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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