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12월 결혼식 라인업이 완성됐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지갑을 사수하기 위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그동안 쌓아둔 근황을 풀어놓으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이탈리아로 부부 여행을 다녀온 지석진에게 하하가 “둘째 보는 거냐”고 묻자, “걔 태어나면 이름은 ‘로마’다”라며 유쾌하게 받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제는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이어졌다. 유재석이 사회를, 김종국이 축가를 맡기로 하며 화려한 결혼식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지석진과 송지효까지 축가 욕심을 드러냈지만, 지예은은 “괜찮다”며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과 ‘충주 지씨’로 음원을 발매하며 호흡을 맞췄던 지석진은 축가 기회를 놓친 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해줘”라며 엉뚱한 대안을 제시해 또 한 번 지석진을 놀렸다.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댄서 바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1994년생 동갑내기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졌고,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