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코드 쿤스트 열악한 주방에 경악..'밥도둑 식단' 만든다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3 15: 09

개그맨 이선민이 코드쿤스트(코쿤)의 집 주방을 전격 접수한다.
오늘(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의 집에 초대를 받은 이선민의 '밥도둑 식단' 요리 현장이 그려진다.
‘모태 마름’ 코드쿤스트는 “운동한 곳과 집이 가까워 초대를 했다”라며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무지개 회원을 초대한 것이 이번이 처음임을 밝혀 눈길을 끈다. 코드쿤스트의 무한 신뢰 속 입성한 이선민은 가장 먼저 반려묘 ‘시루’의 낯선 입국심사(?)를 받는다. 예상과 다른 ‘시루’의 반응에 코드쿤스트 역시 “원래 이러지 않는데..”라며 당황했다고 전해졌다.

이선민은 코드쿤스트의 벌크업을 돕기 위해 직접 준비해 온 식재료로 ‘밥도둑 식단 만들기’에 나선다. 코드쿤스트는 자연스럽게 주방을 내주고 일일 요리 보조로 변신한다. 하지만 요리의 기본인 양념들을 찾던 이선민은 예상치 못한 주방 컨디션(?)과 열악한 환경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당황하는 이선민의 모습에 머쓱해진 코드쿤스트는 연신 “괜찮지 않나?”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완성된 ‘이선민 표 밥도둑 식단’ 메뉴의 정체와, 과연 이 요리가 코드쿤스트의 잃어버린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가 전현무, 박지현에 이어 ‘이선민 꾸미기’에 도전하는 모습도 예고됐다. 이선민의 패션 취향을 단번에 파악한 코드쿤스트는 선뜻 옷방까지 오픈하며 메이크오버를 진행한다. ‘코쿤 패션 패키지’를 거친 이선민의 변신 결과가 어떨지도 관전 포인트다.
/nyc@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