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유채련과 사적 만남 인정..."어머니들끼리도” 폭탄 고벡 ('신랑수업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3 15: 54

가수 김상혁이 ‘3:3 미팅’에서 최종 커플이 된 유채련과 드디어 정식 데이트에 나선다.
23일(오늘)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과 유채련의 설렘 가득한 ‘동네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상혁은 데이트에 앞서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어준 천명훈 형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난 최후의 승자!”라며 지난 미팅을 회상,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이어 ‘멘토군단’이 미팅 이후의 상황을 묻자, 김상혁은 “(유채련 씨와) 따로 만나 식사와 와인 한 잔을 곁들였다”라고 수줍게 고백한다. 심지어 “사실 채련 씨의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가 우연히 만나셨다”는 폭탄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자연스럽게 상견례를 했네. 완전 인연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두 어머니의 우연한 만남 전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상혁은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유채련의 취향에 맞춘 ‘올블랙’ 가죽 패션으로 등장한다.
특히 김상혁은 직접 웨이팅까지 하며 준비한 핫한 찹쌀떡 선물을 건네며 정성을 어필한다. 이어 유채련 어머니와의 즉석 통화에서 “채련 씨를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라는 심쿵 멘트까지 날려 ‘연애부장’ 송해나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120층 스카이 전망대 관람부터 송리단길 산책, 그리고 길거리 타로점 보기까지 이어가며 핑크빛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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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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