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 김연아와의 결혼기념일이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고우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야경이 담겼다. 푸른 조명으로 빛나는 삿포로 TV타워를 비롯해 운하를 배경으로 한 고우림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우림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운하 옆 난간에 기대어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명이 비치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 편안한 여행 분위기가 전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 사진은 김연아와의 결혼기념일 무렵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0월 22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결혼 4주년을 맞았다.
다만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김연아가 여행에 동행했는지,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한 일정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고우림과 김연아는 5살 연상연하 부부로,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포레스텔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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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