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0억家' 야노시호도 후덜덜…오사카 맨션 무려 118억 ('야노시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3 19: 11

모델 야노시호가 일본 오사카의 초고가 아파트를 둘러보다 100억 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오사카 성 뷰 집부터 120억 맨션까지 보고 온 오사카 부동산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도쿄에 이어 오사카 부동산 탐방에 나섰다. 그는 "고급 집이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집을 고를 때 풍수뿐 아니라 주변에 학교와 경찰서, 우체국, 병원 등이 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교육 환경이 좋은 고급 주거지역의 아파트였다. 가격은 한화 약 14억 원. 야노시호는 도쿄와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오사카성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급 아파트를 찾았다. 약 32평 규모에 가격은 27억 원 수준이었다.야노시호는 창밖으로 펼쳐진 오사카성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텐션이 올라간다. 명상하고 싶은 뷰"라며 탁 트인 전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소개된 일본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세도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최근 5년간 도쿄 집값이 97%, 오사카는 78% 올랐다는 설명이 나왔다. 도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여겨졌던 오사카 역시 만만치 않은 수준이었다.
마지막으로 야노시호가 향한 곳은 이날 투어에서 가장 비싼 초고급 아파트였다. 건물에 들어선 그는 "디즈니랜드 입구 같다"며 화려한 내부에 놀랐다.대리석 벽면과 고급 자재로 꾸며진 공간은 물론, 높은 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41층에 위치한 집에서는 오사카의 공원이 마치 개인 정원처럼 펼쳐졌고, 헬리콥터까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이었다. 약 48평 규모의 해당 아파트는 한화 약 118억 원에 달했다. 도쿄였다면 약 101억 원 수준이라는 설명까지 더해지며 야노시호를 놀라게 했다.오사카의 집값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다는 반응 속에 야노시호는 이날 둘러본 세 곳 가운데 오사카성이 보이는 두 번째 집을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꼽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앞서 도쿄 부동산 투어를 통해 고가 주택들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오사카의 14억 원대 아파트부터 118억 원짜리 초호화 주택까지 살펴보며 일본 부동산 시장의 높은 가격을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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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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