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남산 떴는데 못알아보겠네…꽁꽁 가린 야간 산책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3 20: 33

배우 김혜수가 남산에서 야간 산책을 즐기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남산 일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해가 진 뒤 남산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높이 들어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평소 공식 석상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편안한 차림이었다.
김혜수는 흰색 바람막이에 검은색 레깅스, 운동화를 착용하고 산책에 나섰다. 여기에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까지 착용해 얼굴 대부분을 가린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허리에 힙색을 착용한 채 난간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꾸밈없는 운동복 차림이지만 늘씬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남산서울타워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서는 머리를 묶고 홀로 야경을 감상하는 듯한 뒷모습도 담겼다.화려한 드레스 대신 운동복을 입고, 메이크업이나 액세서리 없이 편안하게 밤거리를 걷는 김혜수의 일상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작품 활동뿐 아니라 SNS를 통해 운동과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