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관리 안 하는 ♥주진모 체념.."행복해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3 20: 45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간식 사랑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에는 '쉬는 날 더 바쁜 24시간 VLOG  | 의사의 모닝루틴, 새벽라운딩,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혜연은 아침 4시 반에 일어나 "아직 해도 안 떴다. 새벽 라운딩 때문에 깼다"며 디카페인 커피로 하루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의사혜연' 영상

그는 "첫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마시는 게 좋다"며 "짐은 다 꺼내놓고 챙겨놓았다"라고 알렸다. 이후 민혜연인 영양제를 먹고 스트레칭을 하며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혜연' 영상
이어 "아침 간단하게 먹으려고 한다. 오늘의 아침은 반숙란에 당근 라페와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다. 남편은 입맛이 없다고 한다. 나가는 길에 샌드위치 먹겠다고 해서 저 혼자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민혜연은 "요즘 최근에 살이 좀 쪄서 식단관리를 한다고 일부러 반숙란이랑 오트밀이랑 만들어서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더니 "와이프는 아침부터 오트밀 먹고 관리하고, 자기한테도 좋은 것 주겠다고 코코넛 초코바 줬는데 편의점 가서 크런치 사왔다"며 "당류가 15g이다. 이걸 두 개나 샀냐. 화딱지 난다. 당류 많이 높다. 그래, 행복해라"라고 주진모를 잡도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민혜연은 교양 방송에 자주 출연하며 뛰어난 미모로 ‘의사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얻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여러 방송 활동과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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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사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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