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출산 후 16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남다른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김지영이 자신의 SNS에 가을 패션을 소개하는 릴스 영상과 함께 일상을 전했다.
김지영은 "오랜만에 릴스 찍는다고 어버버 어버버. 시골 할머니 느낌 내고 싶었는데 댓글 보니까 나 혼나고 있어요(?)"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왜... 난 행복했어요... 근데 앞으로는 안 할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니트에 가디건을 매치하며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가죽 재킷과 가방, 노란색 신발 등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 뒤에는 꾸준한 관리가 있었다. 김지영은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아이를 재운 뒤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매트 위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그는 "육퇴하고 운동까지 완료"라며 "11월 중에 관리 브이로그 올려볼게요. 저도 아직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 16kg 감량했어요"라고 밝혔다.
육아를 마친 늦은 시간에도 운동을 이어가며 체중을 감량한 김지영의 꾸준한 노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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