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그리TV' 방송인 김소영이 늦둥이 아들 수호가 다칠까 봐 덜덜 떨었으나 오상진은 태연했다.
24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에서는 ‘6개월 아들과 엄마에게 동시에 찾아온 특별한 순간⎟김소영 오장진 가족의 주말 ’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는 다른 집에 놀러간 수아를 제외하고 세 식구끼리 외식 후 카페를 찾았다. 카페 러버인 김소영은 몹시 행복해하며 빵 한 조각과 커피를 시켰다. 커피를 기다리는 사이, 오상진 품에 안겨 있던 수호는 테이블로 머리를 찍으려고 했고 놀란 김소영이 드물게 큰 소리를 냈다.
오상진은 “내가 잡았잖아”라며 김소영을 달래려 했으나 김소영은 여전히 놀라워했다. 오상진은 “앞으로 상처 나는 건 디폴트야. 어쩔 수 없어 아들은”라며 태연하게 말했는데 김소영은 “한 번도 다치면 안 돼. 엄마는 수호 다치면 진짜”라며 질색했다. 오상진은 “그건 마치 감기에 한 번도 안 걸리겠다는 거랑 마찬가지야”라며 육아 고수다운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띵그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