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복 여신 가인이어라···퓨전 한복까지 완벽한 선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4 23: 16

가수 송가인이 세련된 한복까지 제대로 살려냈다.
24일 송가인은 KBS2TV '불후의명곡' 궁중 특별전에 걸맞은 의상으로 등장했다. 궁의 담벼락을 뒤에 둔 채 서 있는 송가인은 몹시 독특한 한복으로 세련된 느낌을 뽐냈다.

저고리는 광택이 있는 실크의 흰색으로, 몸에 꼭 맞았고 치마는 층층이 무지기치마처럼 되어 있으나 시스루 느낌의 재질에 연분홍빛으로 연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미색의 효과를 냈다. 송가인의 아담한 체격에 오히려 요정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서 시선을 끌었다. 한국의 한복의 정형화를 무작정 요구하는 의견도 있지만, 송가인처럼 퓨전 한복의 멋을 내보이면서 오히려 한복의 다양성과 함께 오히려 더 큰 대중화를 불러올 수 있다. 송가인의 한복 차림은 이런 효과에 아주 적절해 보였다.
네티즌들은 "한복 너무 예쁘게 잘 입음", "역시 가인이어라", "사랑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진에 당선된 후 수많은 무대와 공연으로 팬들과 대중과 만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송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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