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쏟아지는 최산, '가슴춤'으로 집안 살렸다 “정산금으로 빚 다 갚고 해피엔딩”(전참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24 23: 47

최산이 가족의 빚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에이티즈 최산, 홍중 그리고 개그맨 유영우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최산, 홍중에게 인기를 실감할 때가 언제냐고 물었고 홍중은 “평소 하던 스케줄의 3배다. 산이는 종목별로 광고를 쓸어 담고 있다”라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산은 남해 출신 1호 아이돌이라고 밝혔다. 최산은 운전 중 아버지와 통화하며 다정한 부자 지간임을 자랑했다. 최산은 아버지가 긍정적인 면만 있는 가부장적인 아버지라며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버지가 가장으로서 짐을 모두 짊어지고 가족들은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큰 노력을 해왔다는 것.
최산은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반대는 일절 없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빚이 조금 생기게 됐다. 고등학교 때 치킨을 일주일에 한 번씩 먹었는데 어머니가 집 상황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일을 빨리 시작하거나 꿈을 빨리 찾아서 집의 빚을 갖고 싶었다. 지금은 제가 빚도 다 갚았다”라고 말했다.
최산을 옆에서 지켜보던 홍중은 “산이가 1~2년 일한 걸 가족들에게 다 썼다”라고 말했고, 최산은 “지금은 해피엔딩이다. 가족 다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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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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