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해"..악플 쏟아지던 연애시절 언급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5 15: 33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사랑꾼 면모가 폭발했던 연애 시절 모습을 고백했다.
25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 결혼 결심하게 만든 권상우 떡볶이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손태영은 권상우가 연애 때 자신에게 해 준 떡볶이를 선보였다. 뉴저지에서 한국으로 돌아간 권상우가 음성 메시지를 레시피를 보냈고, 미국에 있는 손태영이 그대로 레시피를 따라 떡볶이를 만들었다. 

손태영은 "결혼하기 전에 호주에서 데이트할 때 떡볶이를 해준 것 같다. 그리고 결혼하고 룩희 가지고 다시 호주에 가서 그때도 한번 해줬다. 그땐 되게 뭐라고 했다. 내가 카페트에 떡볶이 국물 흘렸다고 뭐라 했다"며 "그래서 난 권상우 떡볶이에 대한 두 가지 기억을 갖고 있다. 좋은 기억, 안 좋은 기억"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손태영은 남편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권상우 떡볶이'를 만들면서 "맛은 아예 일절 보지 않겠다"고 했고, 제작진은 "그래도 떡볶이도 해주고 자상한 남자친구였다"고 부러워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는데, 당시 권상우가 한류스타로 정점에 있을 때 손태영과 열애 및 결혼을 발표한 탓에 손태영이 질투 섞인 댓글과 악플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연애 시절을 회상하면서, "그때 권상우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을 걸"이라며 "우리 맨날 둘 다 그런다. '그때는~' 막 이러면서 얘기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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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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