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딸의 백일을 맞아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집에서 가족끼리 백일 파티 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딸을 품에 안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남편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아기를 다정하게 감싸 안았고, 남편 역시 딸을 조심스럽게 안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백일을 맞은 딸은 흰색 한복에 붉은 장식이 달린 모자를 쓰고 앙증맞은 자태를 뽐냈다.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김지영은 백일상을 꾸민 사진도 공개했다. 꽃과 과일, 백일떡이 정갈하게 놓인 가운데 한복을 입고 앉아 있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김지영은 "오랜만에 집안이 북적북적하니 너무 재미있었고, 술 공주님은 내내 오열하시고"라며 백일잔치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어른들을 위한 잔치였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눈물 젖은 햄스터 한 마리와 뒤에는 오솔씨 숨어있고"라는 재치 있는 설명을 남기기도 했다.
가족들이 함께한 따뜻한 백일잔치와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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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