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 김가은, 임신 5주차 먹덧 폭발..새벽 2시 컵라면 흡입 "배고파 죽을뻔" [순간포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5 18: 38

배우 김가은이 임신 직후 먹덧을 시작하면서 음식들을 폭풍 흡입했다. 
25일 '김가은 KIMGAEUN' 채널에는 '남편 생일 날 임밍아웃 하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작년에 결혼한 김가은은 1년 만에 임신했고, 곧바로 먹덧이 시작됐다. 

짜먹는 요구르크에 꽂힌 김가은은 몇 박스를 주문해 택배로 받았고, 고양이 간식 츄르처럼 입에 달고 살았다. 이어 남편이 아이스크림을 사오자 "내가 좋아하는 거~ 고마워 여보"라며 순삭했다. 특히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매운 칼국수가 당겨서 먹으러 갔고, 가는 도중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김가은은 "눈뜨자마자 칼국수 먹으러 가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윤선우는 비몽사몽한 얼굴로 "째진다"고 답했다. 김가은은 "얼큰하고 매운 면, 시고 차갑고 이런게 엄청 당긴다"고 했다.
또한 김가은은 산부인과 검진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와 며칠 굶은 사람처럼 김밥을 먹었고, "진짜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뒤 돌아서면 배고픔"이라는 자막이 떠올라 웃음을 자아냈다.
먹덧은 끊이지 않았고, 급기야 새벽 2시에 컵라면을 끓여 먹었다. 남편 윤선우는 "이 새벽 2시에..맛있어?"라고 물었고, 배가 고파서 컵라면을 꺼낸 임산부 김가은은 "죽을 뻔 했다"며 만족했다.
앞서 김가은과 윤선우는 2015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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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가은 KIMGAEU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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