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둘째 만삭 화보 공개…딸 루희까지 '비주얼가족'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5 19: 42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복복이 뱃속에 있을 때 우리 모습 평생 간직할 수 있게 사진으로 남기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지훈, 첫째 딸 루희와 함께 촬영한 가족 화보가 담겼다. 아야네는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으며, 이지훈은 아내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지훈이 두 팔을 벌려 딸 루희를 반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엄마와 같은 색감의 드레스를 입은 루희까지 함께하며 곧 네 식구가 될 가족의 단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야네는 "첫째 때는 화려한 걸 찍었으니 둘째는 가족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의 사진을 꼭 남기고 싶었다"며 이번 화보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어 촬영 당시 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날 루희가 감기에 걸려서 낮잠도 제대로 못 잔 최악의 컨디션이었는데도 이렇게 예쁜 모습 남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리 루희 사진 찍는 거 진짜 쉬운 일이 아니었다. 두 돌 넘으니 힘드네요"라며 훌쩍 자란 딸과의 촬영 후기를 덧붙였다.
무엇보다 아야네는 "말띠맘, 임산부로 사는 것도 이제 한 달 정도 남았어요! 시간 진짜 빠르다"며 둘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번 사진은 실제 촬영 시점보다 조금 늦게 공개한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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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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