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가 여섯 번째 시즌을 끝으로 종영한다.
25일,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도라이버'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생의 인연부터 생각하면 무려 5년을 함께해 온 프로그램"이라며 "남다른 서사와 관계성이 쌓여 있다 보니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깊은 아쉬움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작진은 "대단한 프로그램이 아니었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장수 예능이 존재하기 힘든 요즘 시대에 '도라이버'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언제나처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11월 21일에 방송될 마지막 회차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작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말 모든 방송을 마치고 나면 '도라이버'의 여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종영 소식을 전하게 된 데 대해서는 "서운하실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남은 4회차와 함께하시는 시간 동안 '도라이버' 멤버들을 보시며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라이버'는 출연진이 오랜 시간 쌓아온 호흡과 관계성을 바탕으로 여섯 번째 시즌까지 이어져 왔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오는 11월 21일 최종회를 통해 시청자들과 작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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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투쁠(Studi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