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장나라, '굿파트너2'로 컴백.."시즌제 드라마 할 수 있어 감사"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6 10: 22

장나라가 '굿파트너'로 2년 전 연기대상을 품에 안은 가운데, 시즌2로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로펌의 대표 변호사로 화려하게 복귀해 시즌1과 또 다른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6일, 더 단단하고 노련해진 차은경(장나라 분)의 사이다 컴백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장나라의 컴백만으로 기다림의 이유는 충분하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 경신은 물론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 2년 만에 돌아온 ‘굿파트너2’에서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거듭난 ‘차은경’을 열연한다. 이혼을 맞닥뜨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차은경은 이제는 의뢰인의 새 봄을 찾아주기 위한 ‘리봄’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이어 나간다고.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단단해진 차은경의 순간들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올해의 파워 우먼’으로 선정된 차은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년 만에 50명 규모의 유일무이한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차은경. 여유와 품격이 묻어나는 미소에서 성공한 로펌 대표로서의 위상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러나 ‘대표 변호사’라는 명패 앞에서도 ‘워커 홀릭’ 차은경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본업 모먼트가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예리한 눈빛으로 업무에 몰두하는가 하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변론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베테랑다운 여유가 더없이 든든하다. 과연 그가 마주할 새로운 의뢰인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한층 깊어진 내공으로 돌아온 차은경만의 ‘이혼 해결법’에 기대가 모인다.
장나라는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라면서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연기하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느껴졌다”라고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가 꼽은 ‘차은경’의 변화는 ‘공감’이었다. “법무법인 리봄을 차리며 좀 더 의뢰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공감하는 면이 많아진 것 같다. ‘리봄’ 자체가 차은경일 것”이라며 ‘리봄’의 대표로 새 출발에 나선 차은경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어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덧붙여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시즌1에서 활약한 남지현이 하차하고 뉴페이스 김혜윤이 합류했다. 
시즌1의 1회 시청률은 7.8%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은 17.7%를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시즌2는 출연자들도 일부 변화를 준 상황에서 시즌1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혜윤은 극 중 장나라가 선택한 새 파트너이자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을 맡았다. 집요한 근성과 당찬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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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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