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그만둔 지연수, 새 일자리 찾고 활짝 웃었다 “예뻐지는 느낌 들어”(연수롭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26 19: 27

지연수가 새로운 직업을 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새 알바 시작..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섰다. 지연수는 작은 규모의 옷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지연수는 입고된 옷 체크, 구겨진 옷 스팀, 이염 정리, 디피 등의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식당에서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예쁜 걸 계속 보니까 나도 예뻐지는 느낌이 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옷 홍보 모델도 겸업하고 있다며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장님은 “언니처럼 날씬하면 옷 입을 맛이 날 것 같다. 입으면 다 예쁘다”라고 칭찬하며 “일당백 아르바이트생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장님은 “언니가 곰탕집에서 알바하면 (민수를) 못 안아 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연수는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몸에 음식 냄새가 너무 심하게 배 아들을 안아줄 수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 냄새로 아들이 자신을 기억할까 봐 걱정이 되었다는 것.
사장님은 “여기선 그럴 일이 없다. 주인 정신으로 일을 해주고 있다”라며 지연수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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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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