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제 적시타→3회 투런홈런’ 카스트로, PS 2호 홈런 폭발…KIA, 3회 4:0 리드 [PO1]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0.26 19: 2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가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오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카스트로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1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은 카스트로는 3회에도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2사 1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4-0을 만들었다. 카스트로의 홈런으로 경기 초반 흐름은 KIA가 완전히 주도했다.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비로 하루 미뤄진 가을야구, 선발 맞대결에는 변화가 없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 KIA는 제임스 네일이 나섰다.3회초 2사 1루에서 KIA 카스트로가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10.26 /sunday@osen.co.kr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비로 하루 미뤄진 가을야구, 선발 맞대결에는 변화가 없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 KIA는 제임스 네일이 나섰다.KIA 타이거즈 카스트로가 1회초 2사 2루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 기뻐하고 있다. 2026.10.26 / foto0307@osen.co.kr
카스트로는 올 시즌 99경기 타율 3할2푼7리(401타수 131안타) 21홈런 88타점 61득점 1도루 OPS .928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3경기 타율 4할1푼7리(12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OPS 1.212를 기록하며 LG 트윈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인 카스트로는 플레이오프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갔다. 홀로 3타점을 올리며 KIA의 4-0 리드를 이끌었다. KIA는 3회초까지 4-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비로 하루 미뤄진 가을야구, 선발 맞대결에는 변화가 없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 KIA는 제임스 네일이 나섰다.3회초 2사 1루에서 KIA 카스트로가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김도영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10.2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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