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가 코미디언 김혜선이 운영하는 점핑머신에 도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에는 '내 돼 땀 눈물… BTS(배가 튀어나온 살찐 남자)의 돼이어트 도전기 (김혜선 점핑머신, 쑥좌훈)ㅣ윤남노포 EP.5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노 셰프는 제작진에게 뛰어왔다. 그는 "안녕하세요, 초보 '돼이어터' 윤남노입니다"라고 자기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남노 셰프는 10kg 감량에 성공하면 채널을 분리하기로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촬영 하루 전, 라면과 갈낙탕, 무화과 등을 먹었다고 말해 제작진은 "10kg 뺄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운동을 예약해 두었다. 수업시간이 다 되었다. 얼른 가야 한다"고 재촉했다. 곧 윤남노의 앞에 나타난 건 코미디언 김혜선이었다.
김혜선은 자신과 함께 오늘 운동한다는 걸 모르고 온 윤남노에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고 놀렸다. 그러자 윤남노 셰프는 "무섭다. 안 들어가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후 김혜선 점핑머신 수업을 들은 윤남노 셰프는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김혜선은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며 눕지 말고 앉아 있으라고 지시했다.
한편 윤남노 셰프는 앞서 한 방송에서 “과거 ‘마스터셰프’에 나와서 욕을 먹은 적이 있다. 꼼수를 부린 게 아닌데 5시간 진행했던 미션이 2시간 짜리로 편집되면서 누락됐다. '흑백요리사'에 나와서도 편집의 희생양이 될까봐 불안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윤남노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불안핑'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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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스튜디오슬랩'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