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이상형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연애전쟁’ 18화에는 운동을 하며 만나 사랑에 빠진 1년 8개월 차 보디빌더 커플이 사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자친구는 초절식 식단을 하며 힘들어했다. 운동을 할 때 눈빛이 아예 바뀌는 남자친구와 달리 먹고 싶은 것들을 찾거나 새로운 과자가 들어왔는지 편의점을 들락날락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패널들은 모두 대회 준비를 말렸다.


특히 이효리는 "그냥 먹어"라며 "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저게 뭐야"라고 염려했다. 이에 서장훈은 "먹고 운동하면 되는 거 아니냐. 왜 꼭 대회를 나가야 되냐"고 물었다.
정은지는 공감하며 "바디 쉐입이 지금도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깨가 얼마나 넓냐"며 "나는 어깨 넓은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서장훈은 ‘연애 전쟁’,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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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연애전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