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김정난 '공포라디오' 저격 "심야괴담회 짝퉁이던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6 22: 21

방송인 김숙이 심야괴담회 게스트로 섭외된 김정난에게 농담을 건넸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이게 되네?!' 방구석 공포 라디오 안방마님 김정난, 심야괴담회 접수 성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심야괴담회에 섭외되었다며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렸다. 그러던 중 나타난 김숙은 "보고싶었다. 미선 언니 SNS로 소식 듣는다"고 인사를 건넸다. 

유튜브 '김정난' 영상 캡처

이어 김숙은 "오늘 심야괴담회 시즌 마지막이다. 언니를 (제작진이) 너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부담스러워하며 기대하지 말라고 말했다. 
유튜브 '김정난' 영상 캡처
김숙은 브이로그를 찍고 있는 김정난의 카메라를 보더니 "언니 콘텐츠 하더만. 심야괴담회 짝퉁 하던데?"라며 김정난의 콘텐츠 '공포라디오'를 언급했다.
김정난은 "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섭외를 했나 봐"라고 예상, 김숙은 "그렇게 남의 거 가져다가 (해도 되냐)"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숙은 "또 우리 밥 먹자 같이. 그대로 그 집에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정난은 "나 이사간다. 영등포로 11월에"라며 이사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난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집의 1층에는 서재와 운동방, 3층에는 침실과 옷방이 자리했으며 큰 창까지 갖추어져 있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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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정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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