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이혼 후 45세에 셋째 출산.."경이로움과 기쁨 가득 차"[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27 09: 39

이혼 후 45세의 나이로 셋째를 출산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경이롭다”고 처음 소감을 밝혔다.
나탈리 포트만은 26일(현지시각) 공개된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전 남편 벤자민 밀레피에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와 최근 출산한 셋째에 대해 언급했다.
포트만은 두 아이를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에 대해서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다 주었다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작고 갓 태어난 존재였다는 사실, 그리고 각자의 놀라운 개성과 유머 감각, 생각을 지닌 멋진 사람으로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 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또 최근 남자친구인 탕기 데스타블과의 사이에서 출산한 셋째에 대해서는 “(내 삶을) 경이로움과 기쁨으로 가득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처음으로 밝혔다. 다만 아이의 이름이나 성별, 출생일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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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만은 앞서 지난달 초 세 번째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외출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포트만은 탕기 데스타블과 함께 파리에서 산책하며 화창한 날씨를 즐겼다. 남색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 했다.
포트만은 앞서 지난 4월 남자친구 탕기 데스타블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그녀는 임신에 대해서 “특권과 기적”이라며, “탕기와 나는 정말 신이 나 있다. 아마도 (나에게) 이번이 마지막으로 임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는 차분함이 있고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있다.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내 주변에 어떤 에너지가 있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 점이 매일의 경험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지난 7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라며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포트만은 영화 ‘블랙 스완’으로 인연을 맺은 밀피에드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이를 뒀지만, 2023년 밀피에드가 기후운동가 카미유 에티엔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이혼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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