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제가 경솔했다" 녹화 중 90도 공개 사과 ('천만기인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7 14: 05

가수 안성훈이 “제가 경솔했습니다”라며 90도로 꺾어 사과 인사했다.
27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될  TV CHOSUN ‘천만기인쇼’에서 안성훈이 녹화 도중 대국민 공개 사과에 나서는 것.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역대급 능력으로 무장한 최정예 군단이 3기로 출격한다. 여기에 전 기수를 통틀어 최고점 기록을 경신한, 충격적인 ‘괴물 기인’이 등판한다고.

최근 녹화에서 안성훈은 스윙댄스 기예에 도전한 스타 윤태화의 무대를 본 후 특유의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 하지만 이때 윤태화에게 기예를 전수한 기인들이 한목소리로 윤태화를 향한 칭찬을 쏟아내자, 앞서 날카로운 평가를 내렸던 안성훈이 궁지에 몰리게 됐다.
안성훈은 쏟아지는 “사과하세요” 요청에 재빠르게 “제가 정말 경솔했습니다”라며 허리를 90도로 숙여 사과 인사를 전했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자신감으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던 안성훈이 윤태화에게 건넨 한마디는 무엇일지, 안성훈이 공개 사과를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남궁진은 ‘천만기인쇼’에서 기예 도중 바지가 벗겨질 위기에 처하는, 초유의 해프닝으로 현장을 들끓게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안성훈은 2012년 ‘오래오래’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2023년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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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성훈 인스타그램, '천만기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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