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DDP 밝힌 '룩스 캔 킬' 레이저쇼..11월까지 협업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27 14: 28

 그룹 아이브가 다채로운 오프라인 콘텐츠로 신보 발매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정식 발매에 발맞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별한 볼거리를 추가로 선보였다. 앞서 19일부터 'DDP 365라이트'를 통해 'POST CREDIT SCENE : GIRL HERO(포스트 크레딧 씬 : 걸 히어로)' DDP 버전을 상영해 온 아이브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 DDP 버전을 새롭게 공개했다.
'DDP 365라이트'는 DDP 외벽을 배경으로 영상, 레이저, 조명, 사운드를 결합한 상설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레이저쇼와 감각적인 조명 연출이 몰입감을 극대화해 팬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보의 강렬함과 웅장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히어로 아이브'를 만날 수 있는 포토존에는 멤버들이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에서 착용한 '히어로 마스크'가 실제 전시돼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아이브만의 '룩스 캔 킬' 세계관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라이브랩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모션 중 SNS 인증 이벤트와 '히어로 마스크' 전시는 11월 1일까지, 'DDP 365라이트'는 11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26일 발표된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브는 이를 통해 새로운 영웅상인 '걸 히어로'를 제시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무대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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