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5개월 만의 컴백, 절제된 섹시함 보여드릴 것” [Oh!쎈 현장]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27 16: 40

그룹 앤더블이 5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앤더블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5월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고 데뷔를 알린 앤더블은 5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섰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앤더블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앤더블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에서 활동 기간이 종료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유승언과 함께 결성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가요계에 데뷔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K팝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특정 대상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고, 마침내 자연스러운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담았다.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은 끌림의 순간을 가장 강렬하게 담아낸 트로피컬 R&B 트랙이다. 앤더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7 / soul1014@osen.co.kr

장하오는 "저희가 5월에 데뷔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서 첫 컴백이 더 기대된다. 저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유승언은 “이번에는 조금 더 긴장감을 내려놓고 팬분들과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키 역시 “새로운 음악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설렌다. 오늘 팬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인데 좋아해주실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고, 김규빈은 “첫 컴백도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데뷔 앨범처럼 열심히 준비했으니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유진은 "데뷔 쇼케이스에서는 많이 떨렸는데 어느덧 첫 컴백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5명 모두 성장해서 돌아왔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승언은 신보에 대해 “데뷔 앨범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절제되고 성숙한 섹시함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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