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기혼상' 이선민, 숱한 의심에 결국 포기.."사실 딸 아빠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7 21: 17

 코미디언 이선민이 숨겨둔 가족이 있다는 의심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썸네일로 욕먹고 곧 장수 예정인 메타코미디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 개 세 모 2 | EP.0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절친 코미디언 이선민, 이재율, 민성준은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눴다. 그중 이재율의 제안으로 시작된 AI 토크에서 이선민의 가장 큰 행복은 '가족'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유튜브 '비보티비' 영상 캡처

이재율은 "형한테는 맞는 것 같다. 형이 지금 공개하지 않은 그 가족"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율은 "형수님과 두 딸"이라며 의심을 증폭시켰다.
유튜브 '비보티비' 영상 캡처
이에 이선민은 AI에 "나 이선민. 자녀 몇 명이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AI는 곧바로 "둘"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재율은 "고민도 안 하고 '둘'(이라 그런다)"고 짚었고, 이선민은 "미쳤어?"라고 AI에게 화를 냈다. 
이후 이선민이 자녀 성별을 묻자 AI는 "딸 하나, 아들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은 "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황당해했고, 이재율은 "이거 공개해도 돼? 최초 공개다"라고 바람을 잡았다. 
이선민이 나아가 "내 딸 이름 뭐야?"라고 묻자 AI는 "선아"라고 대답했다. 몇 년째 지속된 '기혼상' 의심에 지친 이선민은 결국 "선아야, 한 3년 4년 안에 꼭 만나서 이 소식을 알리러 오자"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선민은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김구라가 기혼으로 확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이선민은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리얼한 일상을 선보이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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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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