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여행 중 급박한 상황을 겪었다.
27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대만 여행기가 이어졌다.
추성훈은 호텔로 가는 길, 도착 5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했다.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대변 신호가 온 것.

추성훈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이, 이들이 묵을 호텔이 보였다. 어마어마한 크기에 김종국은 감탄했으나, 추성훈은 “이렇게 크면 화장실도 멀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비에서 대변이 나오면 너무 미안한데”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차가 호텔 로비 앞에 멈췄을 때 추성훈은 후다닥 내리려고 했고, 김종국은 그런 추성훈의 몸을 잡아 못 가게 막았다. 장난기 넘치는 김종국의 태도에 추성훈은 살려달라는 듯 거듭 사과를 했다.
김종국은 자신에게 사과를 하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정신없는 눈빛으로 “언제나 사과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내리자마자 팬을 만나는 변수를 맞기도. 추성훈은 사진 요청을 하는 팬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호텔로 향했다. 지코와 김종국은 화장실을 속이며 추성훈을 난감하게 만들었고, 추성훈은 결국 격한 언어를 내뱉었다.
화장실에 다녀온 추성훈은 식은 땀을 뻘뻘 흘리며 급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어렵게 방송을 한다며 “사랑아 용돈 아껴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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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