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폐업' 김병현, 소시지 판매 3시간 반 만에 매출 5천만원 달성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8 07: 49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소시지 판매 중간결과에 흡족해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병현과 코미디언 이봉원이 옥토버페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과 이봉원은 한국 옥토버페스트를 찾았다. 해당 행사는 상암동 1500평 행사장에서 열렸고, 맥주는 독일에서 공수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동상이몽2' 캡처

이봉원과 함께 만든 스페셜 메뉴로 타 부스가 준비한 치킨을 이기는 게 목표라고 밝힌 김병현은 행사 시작 전 이봉원에게 "1000세트를 팔아보자"고 말했다.
방송 '동상이몽2' 캡처
행사가 시작되자 주문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김병현과 이봉원은 직접 플레이팅을 하며 주문을 쳐내다 3시간 반이 지난 다음 처음으로 매출을 확인했다.
소시지는 640세트가 팔려 현재 판매량 1위였고, 학센은 판매량 2위였다. 소시지와 학센을 합하면 모두 1144세트가 팔려 김병현의 목표가 달성된 것.
판매 금액은 무려 49,010,000원이었다. 이를 본 김병현은 “이 정도면 성공이다. 목표치였던 1000개를 넘겼다”며 강적으로 예상했던 치킨을 이긴 데에 특히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김병현은 앞서 방송을 통해 11번 폐업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시집, 스테이크, 라멘, 태국음식, 햄버거 가게 등을 운영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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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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