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리즈마다 같이 해 온 강호동이 빠진 가운데, '대탈출' 새 시리즈 '도시괴담'이 새롭게 선보인다.
'대탈출 : 도시괴담'이 12월 2일(수) 오후 6시 첫 공개, 새로운 레전드를 쓴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 국내 유일 초대형 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의 새 시즌으로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까지 쫄보로 유명한 탈출러들이 괴담 속에 갇히며 한층 높아진 긴장감 속에서 탈출을 위해 분투하는 여정을 그린다.

오는 12월 2일(수) 오후 6시 첫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심장을 조이는 '대탈출 : 도시괴담'의 서늘한 공기가 고스란히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CCTV를 통해 들여다 본 의문의 장소들 모두 음산한 기운을 풍기고 있어 어떤 사건들이 탈출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정체 불명의 실루엣, 맨홀 뚜껑을 열고 나온 섬뜩한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는 괴담 속에 갇힌 겁쟁이 탈출러 6인방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해 숨 막히는 전개, 예측 불가한 반전, 흥미진진한 추리, 속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에는 원년 멤버 김종민, 신동의 컴백은 물론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한 만큼 멤버들의 색다른 관계성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는 간헐적 천재 김종민,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의 소유자 신동,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김동현, 스토리텔러 유병재, 열정적인 보필러이자 과몰입러 고경표, 극강의 친화력과 예능감을 갖춘 승관의 활약과 케미스트리가 궁금해진다.
한편 '대탈출'은 2018년 시즌1을 시작했고, 강호동은 이때부터 중심을 축을 맡으면서 멤버들과 리더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무려 시즌 4까지 함께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대탈출 : 도시괴담'을 앞두고 공식적으로 불참을 알렸고, 8년 만에 하차하면서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강호동은 프로그램이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동생들에게 배턴을 넘기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 바 있다.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면서 후배들에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티빙(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