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넷째 득남' 후 후회 "초등학교 입학때 53살..빨리 낳을걸" 한숨(동현이넷)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28 08: 45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득남 후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24일 '동현이넷' 채널에는 "조리원 퇴소하는 날 드디어 완전체가 된 동현이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동현은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 아내로부터 손편지 선물을 받았다. 이후 아내는 그동안의 결혼생활을 돌이켜 보며 "8년동안 애기 4명 낳았다. 2년에 한번씩 낳은거다"라고 놀랐다.

김동현도 "이게 대단하다"라고 감탄했고, 아내는 "내가 이번에 연서(셋째) 학부모 공개수업처럼 하지 않나. 그때 느꼈다. 연서 나이 때 엄마들이 젊어지고 우리가 많아지더라. 막동이(넷째)때는 완전 우리가 늦둥이 엄마아빠인 거다. 지금 조리원에서도 첫째들이 많다 보니까 엄마들이 다 젊다. 딱 보면 되게 젊다. 아마 90 몇년생일걸?"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동현은 "생각해보면 아기를 너무 늦게 낳으면 안 된다"고 말했고, 아내는 "그렇다. 10살되면 우리 50살이다. 3학년 되면 오빠 50살이다"라고 현실을 짚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하.. 어떡하냐.."고 머리를 싸매며 "진짜 초등학교 입학식때 나 53살이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아내는 "오빠는 워낙 관리를 잘해서 괜찮다. 할아버지 느낌 안 날거다"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네면서도 "한 5, 6년만 빨리 낳았었어도.."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고, 지난달 넷째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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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현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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