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가 박스오피스 역주행의 힘을 보여주면서 200만 돌파 후에도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주차 평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재등극 하는 놀라운 뚝심을 보여주고 있다.
타짜 20년을 마무리 짓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10월 27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이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좌석판매율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경쟁작 대비 높은 좌석 판매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으며 특히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보다 높은 좌석 판매율을 연일 기록 중이다. 현재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상영 횟수가 줄어든 6주차에도 객석이 꾸준히 채우며 꾸준한 흥행 뚝심을 드러내고 있다.

시리즈 기록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누적 매출액이 시리즈 전작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넘어선 것.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올해 한국 영화 TOP7에 오늘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6주차에도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8일 제4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모든 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타짜4'의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래퍼 스윙스는 '타짜4'에서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했다. 판단도 감정도 없이 명령만을 수행하는 아브라함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기에 더 두렵고 멈추지 않기에 더 잔인한 인물이다.
이에 스윙스는 개인 SNS에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상을 탈거란 기대할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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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