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결혼반대 얼마나 심했길래?..“식당서 ‘가’라고” (A급 장영란)[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28 19: 11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발언에 당황해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명문 의사집안에 시집 간 장영란이 매해 겪는 충격 시집살이 수준 (최초고백,AI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추석을 맞아 그동안 고생한 시부모님을 위해 장영란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그는 “오늘 맛집 투어 해보자. 고생하는 거 못 보겠다”라고 했다.

시어머니는 “래도 고맙구로 영란이는 맛있는 거 안 해줄 수 없게 예쁘게 말한다. ‘어머니 음식 먹고 싶다. 맛있다’고 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옆에서 아들 준우도 “할머니 음식 먹고 싶다”라고 거들어 시어머니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장영란은 “제가 애들 다 가르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때 한창은 식당으로 향하던 중 “이제 결혼 허락해달라고 왔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가’라고 했을 때”라며 결혼 반대 식당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과 한창은 과거 시부모님으로부터 극심한 결혼 반대를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지금은 시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시어머니는 “그러게나 말이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고, 한창은 “둘이서 울면서”라며 계속해서 이어갔다. 당황한 장영란은 “그만해”라며 말을 끊었다.
하지만 한창은 “사춘기 안 왔냐”는 장영란의 물음에 “그때 왔다. 결혼 반대했을 때”라고 밝혔다. 시어머니는 “(순해서) 온 지도 몰랐다”면서도 “그때가 첫 저항이니까”라고 수긍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다양한 예능과 유튜브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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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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