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이 성형수술설을 해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ggzz'에는 엔믹스 설윤, 베이가 출연한 '허경환의 유행쇼' 8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설윤과 배이는 이번 앨범에서 유닛곡이 들어가있다면서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배이는 "멤버들 중 저희가 유일한 동갑 친구다. 동갑끼리 있을 때의 편안함이 있다"고 말했다. 설윤은 "저희 둘 만의 비밀도 있다"고 했고, 허경환은 먹잇감을 놓치지 않고 "최초공개!"라며 두 사람을 압박했다.


이에 배이는 "로제 떡볶이가 한참 유행하던 적이 있는데 설윤은 먹어보고 나는 먹어보지 못해서 궁금했다"고 말했다. 설윤은 "수업과 연습 사이에 살짝 틈이 나서 꼭 떡볶이를 먹어야겠다 해서 숨어서 몰래 로제 떡볶이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설윤은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다. 그때는 식단 관리를 해야 될 때여서 먹은 거 찍어서 보내고 그럴 때였다"고 말했다. 배이는 "너무 궁금했다. 죄송했다. 매일 먹지 않았다"고 사과했다.

허경환은 "6년 전 일이지 않나. 상습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라며 두 사람을 감쌌지만 설윤과 배이는 상습적이었던 듯 손과 발을 벌벌 떠는 리액션을 취했다. 결국 배이는 로제 떡볶이에 이어 초밥 60피스를 먹었다고 자백했다. 설윤은 "대부분 내가 먹자고 하면서 시작된다"고 추가 자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설윤은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위로 눈을 꼽았다. 설윤은 "쌍꺼풀 라인이 맨날 바뀐다. 엄청 진해서 수술 했다고 오해를 자주 받는다. 진짜다. 수술하지 않았다. 저희 아빠가 주셨다"고 해명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ggzz;'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