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하루·이루네에 용돈 선물 플렉스 "내가 줄 수 있는 거 줬어"('김영옥')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8 20: 37

'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가수 하루와 이루네에게 용돈까지 선물하면서 감동을 안겼다.
28일 배우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옥 할머니와 하루·이루네의 특별한 하루❤️유람선 타고 맛있는 저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무명전설'의 스타 하루와 이루네와 함께 한강 유람선 데이트를 했다. 특히 하루는 김영옥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했기에 김영옥과 특별했고, 이루네는 김영옥이 자신의 어머니 나이와 비슷하여 뭉클한 정을 느꼈다. 이루네는 얼마 전 MBN 동치미에서 "13남매 중 막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김영옥은 이들을 위해 요깃거리로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주고, 저녁 식사까지 대접했다. 여기까지도 이들에게 감동인데 김영옥은 작은 봉투를 내밀었다. 각각 쪽지를 쓴 용돈 봉투였다. 하루는 깜짝 놀라서 "저희 왜 용돈을 주시냐"라고 물었고 이루네는 "이 편지 사무실에다 코팅해서 붙여 놔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그냥 줄 수 있는 거 줬다"라며 쿨하게 말했다. 이에 하루는 "이 돈 절대 못 쓴다. 못 쓸 거 같다"라며 감동해서 봉투를 만지적거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배우 김영옥, 김영옥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