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하루·이루네에 "나 죽을 때까지 활동해 줘···난 잊을까 겁 나" 노환 언급('김영옥')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8 20: 41

'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고령의 나이를 드러내 하루와 이루네를 깜짝 놀라게 했다.
28일 배우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옥 할머니와 하루·이루네의 특별한 하루❤️유람선 타고 맛있는 저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무명전설'에서 연을 맺은 '바깥손자' 하루와 이루네를 만났다. 하루와 이루네는 김영옥과 한강 데이트를 하러 가면서 연신 설레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김영옥은 밝은 시간부터 촬영하는 이들을 위해 굶을까 봐 손수 싼 샌드위치까지 챙겼다. 유람선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 세 사람은 김영옥이 대접하는 곳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김영옥은 이곳이 보양식이 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루네와 하루는 이날을 잊지 못할 거라며 연신 감탄했다. 단순히 연예계 선배로 봐도 김영옥은 대선배이며 선생님이었다. 김영옥은 “너희는 잊지 말아야지, 내가 잊어버릴까 봐 겁 나. 며칠 전에 기억이 안 나서 두려워졌다”라면서 “대사를 하도 외우니까 그게 훈련이 됐다”라며 어느덧 88살의 나이에 다다른 자신에 대해 무던히 내려놓는 이야기를 했다. 또한 김영옥은 “이미 오래 살았고, 나는 가는 날까지 자네들 보게 해줘”라며 이들의 건승을 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배우 김영옥, 김영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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