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한국스포츠레저, ‘2026 스포츠토토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총 137개 작품 중 4편 선정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28 21: 00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년 스포츠토토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22일 오후 3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 4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국민의 시각에서 알리고,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스포츠토토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37개 작품이 접수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조규대 씨의 ‘[모두가 누릴 스포츠]를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와 현대를 결합한 퓨전 사극 형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길동과 활빈당이 훔치려던 재물이 이미 국민체육진흥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반전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을 참신한 이야기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배민지 씨의 ‘[스포츠]를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김민엽 씨의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일]을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와 김경학 씨의 ‘[응원이 흐르는 곳]을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을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이야기와 영상 표현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수상작들을 통해 스포츠토토가 국민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수상작들을 스포츠토토 공식 SNS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민이 직접 만든 영상으로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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