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알렸다.
서현숙은 28일 유튜브 채널 '서현숙TV'에 '저 결혼하냐고요? 은퇴하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현숙은 "Q&A 영상 찍기 전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근황부터 말씀드리자면 1년간 대만도 진출도 하고 일을 참 열심히 했다. 팀장 일과 이 일을 동시에 열심히 하려다 보니까 사실상 시간이 잘 안나더라. 하루하루 살아가기 너무 힘들었고, 제 1년에 있어서 작년이 제일 힘들었던 해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현재 5kg이 쪘다면서 인생에 있어서 첫 50kg대에 진입했다는 서현숙은 "많이 먹으면 53kg까지 찌더라. 달라진 게 있다면 굉장히 건강하다는 점, 아침형 인간이라서 오전 10시쯤 일어난다. 새벽 1~2시 쯤에는 자려고 하고 규칙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현숙은 "운동을 시작했다. 4~5개월 정도 됐는데 그 중 한달은 안 나갔다. 목적은 재활이다. 어깨, 무릎 등 좋은 곳이 없는데 최근에는 어깨가 안 좋아서 전체적으로 관리하려고 노력 중이다. 무게 치고 그러는 건 못한다. 여전히 마른 비만이다. 서현숙이 운동을 시작했다는 게 놀라운 일이라서 운동하는 모습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현숙은 "사람이 많이 차분해졌다. 왈가닥하지 않다"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서현숙TV'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