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마마 어워즈’에 특별한 컬래버가 이뤄진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마 어워즈’는 매년 한 해의 K-POP 트렌드와 아티스트 성취를 조명하며, K-POP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글로벌 K-POP 시상식으로 자기매김했다. 매해 트렌트를 관통하는 메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과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기다리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마마 어워즈’는 2024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지난해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역시 영화와 특별한 콜라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 마마 어워즈’와 협업할 영화는 ‘듄: 파트3’. 또한 그룹 엔하이픈이 함께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윤신혜 부장은 “‘듄 파트 3’와 콜라보를 준비했다. ‘듄’과 만나서 무대를 꾸며줄 아티스트는 엔하이픈이다. 엔하이픈 역시 다음 달에 새로운 싱글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금도 마마 무대를 위해서 여러 준비를 하고 같이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윤 부장은 “엔하이픈은 명확한 세계관을 갖고 있는 팀이다. 그런 세계관을 마마 무대를 통해서 여러 번 멋지게 선보여왔다”면서 “그런 엔하이픈의 세계관과 영화 ‘듄’ 만이 갖고 있던 우주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만나 무대에서 어떤 스테이지를 지금 굉장히 열심히 준비 중이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스테이지를 준비해보고 있으니 많은 부탁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컬래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올해 애니메이션과 특별한 컬래버를 준비하는 아티스트도 있다. 윤신혜 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1983년 김수정 만화가님이 창작한 레전드 캐릭터다. 둘리와 친구들이 빅뱅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윤 부장은 “과연 무대에서 빅뱅과 둘리의 만남이 어떻게 이뤄질지 준비중이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마마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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