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드레스 자태로 로스앤젤레스를 매료시켰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에어비앤비(Airbnb.org) 첫 번째 갈라 행사의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테론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즐링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 취재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찰랑거리는 기다란 프린지 디테일과 탄탄한 각선미를 강조한 드레스는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8등신 보디라인을 완벽히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보헤미안 느낌을 더한 업스타일 헤어와 과감한 오픈토 힐을 매치해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번 갈라를 개최한 에어비앤비는 자연재해나 위기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긴급 임시 숙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내한, 한국팬들을 만났다. 샤를리즈 테론은 극 중 오디세우스를 7년간 자신의 섬 오기기아에 가둬두는 요정 칼립소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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