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타짜4' 찍더니 이종석과 한솥밥 먹는다..에이스팩토리 이적 [공식입장]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9 17: 02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이종석, 이준혁 등이 속한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문지훈 배우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바 있다. 

극 중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판단도 감정도 없이 명령만을 수행하는 아브라함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기에 더 두렵고 멈추지 않기에 더 잔인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무엇보다 스윙스는 처음 도전하는 연기임에도 어색함 없이 캐릭터에 녹아들었고, 조연 캐릭터 중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 결과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이후 스윙스는 개인 SNS에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상을 탈거란 기대할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며 벅찬 소감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매니지먼트 겸 제작사로 이종석, 고소영, 염혜란, 유재명, 이규형, 윤세아, 이유영, 이준혁, 장동건, 장승조, 조우진, 최대훈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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