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홈런 폭발’ 디아즈, PO 3차전 첫 타석부터 투런포 쾅! 삼성 기선 제압 [PO3]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29 18: 4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플레이오프 3차전 첫 타석부터 선제 투런 아치를 그리며 삼성에 기분 좋은 출발을 안겼다.
디아즈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원태.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시라카와,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디아즈가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29 / jpnews@osen.co.kr

디아즈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힘차게 돌아갔다. 1회초 2사 1루에서 KIA 선발 시라카와 쇼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시라카와,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디아즈가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10.29 /sunday@osen.co.kr
볼카운트 0B-1S에서 시라카와의 2구째 146km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힘껏 잡아당긴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비거리 115m.
지난 27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홈런을 터뜨렸던 디아즈는 이날까지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며 삼성의 중심 타자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구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삼성은 광주에서 열린 3차전에서도 디아즈의 홈런포를 앞세워 먼저 2점을 뽑았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시라카와,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디아즈가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10.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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