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뉴진스 민지 닮은 ♥아내 화보 촬영장 출동…"얼마나 급했으면 슬리퍼를 거꾸로" 폭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9 22: 35

가수 KCM이 아내의 화보 촬영장을 찾아 자처해서 매니저 노릇을 하며 훈훈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KCM’에는 ‘[케가네] KCM 전생에 나라를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KCM은 이른 아침부터 움직이며 “지금 새벽 5시거든요. 근데 오늘 우리 또 방대표님이 오늘 화보 촬영을 한다고 그래서 제가 함께 또 매니저 역할을, 오늘 하루 또 남편 역할을 좀 수행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촬영 장소에 도착한 KCM은 “얼마나 든든해요. 이렇게 매니저 역할도 해주고 남편이”라며 셀프 칭찬을 이어갔다. 이어 “제가 오늘 내조를 제대로 해야죠”라며 밝은 목소리로 촬영 현장에 들어섰고, 아내는 KCM의 등장에 든든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KCM은 “커피도 시켰다. 제가 확실히 오늘 모실 테니까 편안하게 계십시오”라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뽐냈다.
하지만 이내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CM은 “급하게 들어오느라 또 슬리퍼도 거꾸로 신고 왔네. 와 이거 봐요. 얼마나 급하게 오면 제가 슬리퍼도 거꾸로 신고 왔습니다”라며 급하게 달려온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자신의 발을 카메라에 비춰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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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KCM’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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