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케빈오와 산티아고 순례길 동행 맞았다…깜짝 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30 00: 23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여행의 순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편 케빈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케빈오는 강을 배경으로 한 돌다리 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주황색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편안한 상의와 검은색 바지, 배낭을 매치해 순례길에 어울리는 차림을 완성했다.뒤로는 맑고 푸른 하늘과 잔잔한 강, 울창한 나무들이 펼쳐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상징하는 조개껍데기 표식과 노란색 화살표가 담겼다. 표지석에는 'Km 84,180'이라는 거리 표시가 새겨져 있어 실제 순례길을 걷고 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공효진의 여행 사진에 남편 케빈오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순례길에 나선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산티아고 순례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대표적인 도보 순례 코스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화려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걷는 시간을 선택한 부부의 여행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케빈오는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6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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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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